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랙 기업/사례/일본 (문단 편집) === '''[[KADOKAWA]]''' 甲, 勤 === 일본 만화업계에서 작가 기준으로 악덕 블랙 기업이 있다면 좌청룡 쇼가쿠칸(소학관), 우백호 카도카와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블랙 기업 중 탑을 달리는 곳 중 하나다. 초 거대 스폰서 기업으로 언제부턴가 애니메이터나 라이트노벨 작가를 물로 본다는 사례가 몇몇 작가의 내부고발[* 한 작가는 엽서 일러스트를 몇 달동안 1600장이나 그리는데도 [[열정페이|돈 한푼도 안 주는]] 것은 기본으로 온갖 푸대접에 질려 결국 연재를 중단하고 카도카와를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만화를 끝으로 아예 절필한 사례가 있었다. [[KADOKAWA|해당 문서]]로.]로 실태가 밝혀지는 등 후술 한대로 그동안 공들여왔던 이 기업의 이미지는 불과 며칠만에 나날이 바닥으로 추락하는 중이다. 사실 이러한 사례는 위에 서술한 [[쇼가쿠칸]]도 마찬가지로, 이 출판사는 [[도라에몽]]과 [[요괴워치]]와 같은 유명 작품들을 출판하고 있는 [[쇼가쿠칸]]을 능가하는 규모가 큰 출판사인데, 이러한 위치를 가지고 만화가들에게 고압적인 태도로 악명이 높은 블랙 기업이다. 원래 거의 [[오와콘]]에 다다랐던 [[케모노 프렌즈]]를 [[케모노 프렌즈(애니메이션 1기)|애니메이션 1기]]의 계기로 전대미문급 인기가 폭발하는 와중에 2기 제작에 착수하려는 과정에서 이 컨텐츠를 부활시킨거나 다름없는 감독 [[오모토 타츠키]]를 일방적으로 [[토사구팽|강제 퇴출]]시킨 전례없는 병크를 터뜨리고 말았다.[* 그 와중에 각본가들도 퇴출시킨 건 덤이다.] 더 심각한 점은 '''현재진행형'''으로 카도카와 측이 책임회피할 뿐만 아니라 감독이 스스로 옷벗고 나갔다는 등 원안의 [[요시자키 미네]][* 타츠키 감독과는 함께 [[오키나와]] 여행을 갈 정도로 한때 매우 절친한 관계로 본 애니가 종료했을 때 타츠키 감독에게 마음껏 원하는 걸 만들어도 좋다고 말했던 적이 있었지만, 강판이후 언팔을 한것으로 보아 의절한 모양이다.]가 퇴출을 요청해서 쫓아내게 되었다고 말을 돌리는 한편[* 단 케모노 프렌즈 2의 방영 종료 이후에는 이 설이 신빙성을 얻었다.], 제작업체 [[야오요로즈(기업)|야오요로즈]]의 [[책임전가|탓으로 돌리는 건]] 물론이요, 거기에 성이 안찼는지 [[성우 방패]]를 이용해 라쿤 역을 맡은 성우 [[오노 사키]]가 사죄하게 만들었고, 여기에 몇몇 성우가 강판되었다. 이러한 이유로 2기를 넘어 회사의 운영 자체가 어떻게 될지 불투명하면서도 야오요로즈와 카도카와 간의 협상이 시작되었지만, 끝내 결렬되고 말았다. 더 자세한 사항은 [[케모노 프렌즈 스태프 강판 사태]] 문서로. 위 사례는 논란이 된 하나의 예시로써, 기업 자체는 블랙 기업이 맞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